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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대및 부영아파트 보증금 대출

여수죽림부영아파트 1차2차 분양및 단지상세정보 보증금대출안내

 

재계약 세대 대환대출 안내 
전세자금 대출 안내

 

최근 죽림부영1차아파트가 조기 일반분양 전환이야기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분양을 미루고 재계약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재계약시 작년이나 재작년보다낮은 금리로 갈아타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고정 지출 5~10만 원 정도 줄어든다면 당연히 알아봐야겠죠.

 1800-6012

 

대출조건은 신규대출과 대환대출이 모두 동일 조건이며금리는 3.0~이며 개인 신용 등급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상담은 필수입니다. 대출 가능 신용등급은 1~8 등급이며 대출 가능 한도는 보증금의 최대 80%~100%입니다. 대출 가능 연령은 최대 80세이며 상환방법은 만기상환과 중도상환이 있으며 중도상환 시 중도 상환 수수료가 발생하니 꼭 알아보시고 상환하셔야 합니다.

 

대출 금리가 작년보다 많이 내려가다 보니추가 대출 문의가 많이 오는데요 가계자금, 여유자금, 사업자금, 재테크 자금 등으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추가 대출 부분은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010-5584-9881


 

죽림 부영 아파트 1차 2차 상세 정보

 

여수 죽림 부영 1차 아파트

사업

아파트

구분

공공임대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죽림로 10 (죽림 부영 1차)

세대

총 2,050세대

규모 및

내역

14~15층 21개 동

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죽림로 10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1130

죽림 부영 1차

분양 형태

임대

난방방식

개별난방

연면적

178,062.03

동수

21

세대수

1,340세대

시공사

()부영주택

시행사

()부영주택

관리사무소 연락처

061-684-8668

관리사무소 팩스

061-684-8680

단지 분류

아파트

관리방식

위탁관리

복도 유형

계단식

사용승인일

2014 02 21

관리비 부과면적

103,628.63

주거전용면적

103,629.34


여수 죽림 부영 2차 아파트

 

사업

아파트

구분

공공임대

위치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로 114 (죽림 부영 2차)죽림부영2차)

세대

866세대

규모 및

내역

15~15층 12개동

 

 

 

도로명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덕양로 114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1111

여수죽림 부영 2차

분양 형태

임대

난방방식

개별난방

연면적

92,974

동수

12

세대수

866세대

시공사

부영주택

시행사

부영주택

관리사무소 연락처

061-684-2772

관리사무소 팩스

061-684-2882

단지 분류

아파트

관리방식

위탁관리

복도 유형

계단식

사용승인일

2014 04 29

관리비 부과면적

68,707.44

주거전용면적

51,901.88


 

죽림 부영아파트 1차 조기

일반분양 전화 뉴스 스크랩

 

여수 죽림지구 부영의 높은 분양가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죽림 부영아파트 감정평가액은 1차 59㎡(24평) 1억 8325만 원~2억 890만 원, 1차 84㎡(32평) 2억 5535만 원~2억 8785만 원, 1차 84㎡(33평) 2억 5925만 원~2억 9055만 원, 2차 59㎡(24평) 1억 7155만 원~2억 535만 원으로 산정됐다.

감정평가액 대비 분양전환 예정 가격은 1차 59㎡(24평)부터 각각 1100만 원, 2100만 원, 1900만 원, 500만 원 낮다.

주재현 여수시의원은 18일 제195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10분 발언을 통해 "부영주택이 명확하고 객관적인 분양 자료로, 높은 분양가에 반발하는 입주민들과 협의에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입주민들이 5년 전 임대로 시작한 아파트가 신규 일반 아파트의 분양가와 별반 다를 게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해하기 어렵다고 한다"며 "그동안 낸 임대료와 건축물의 감가상각비 계산이 제대로 된 것이 아니라는 의심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렴하게 공급받은 공공택지에 아파트를 지어 임대수익을 챙기면서 현 시세에 따라 분양가를 적용하는 것은 공공 서민주택사업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며 "분양가는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여수시에 대해서도 "분양가 산정은 민간기업의 신고로 결정된다고 하지만 여수시도 적극 개입하고 중재해 입주민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나서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노컷뉴스